아래 현질 애기가 나와서 말하는데..

저마다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다르다는걸

말하고 싶음

무슨 애긴고 하니 

마영전을 나를 비롯한 6명이 하는데

저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름

나랑 내 친구는 게임은 스트레스를 

푸는건데 왜 게임에서 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되나

하면서 현질을 하고 했어도 득하거나 소소한 강화성공에

즐거워함

반면 어느 친구는 순수하게 게임 그자체를

즐기는놈이 있는 놈도 있고

또 어떤놈은 게임에 목숨걸다시피

이거저거 알아보고 공부하듯이 하는놈이 있음

사람마다 즐기는 방법은 다 다른제

어느 한가지 성향 꺼내서 일반화 시키지는

않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