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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3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베리나잇★
추천 : 43
조회수 : 149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3/23 01:32:59
나눈 벼리야
나눈 길쮸캐
마치 김밥과도 가찌
길쭈칸 몸으로 서랍을 연다
나도길쭉해
길쭉하다고
(ㅠㅠ..)
그래도 못믿게따고???
나의 길쭈캄은 의학적으로 증명되었어
뼈밖에 안 남았다거.
그니까 간식마니조요. 보미 생선 조아. 북어 트릿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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