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아재에오 오랜만에글써오
ㅛ 키보드가 잘안눌려저서 55체로 써오
한달동안 찌운 내뱃살의조력자들 올려바오
내 블로그에쓰는사진이라 옆으로 길어오 이해해줘오
된장찌개와 버섯솥밥.
버터가이써야 뱃살이찌게쪼
가격이 모친출타하시어 눈물을쏟는 맥주계의 만수르
에스트렐라담 이네딧 이에오.
오리기름에 구운감자와 슈바인학센.
오리기름에 구운감자를 안먹어본사람이랑은 뱃살얘기도하지마세오
필리치즈샌드라부르고 재활용불고기라고써오
연말엔 홈파티를 자주 해야하기때문에 술으ㄹ 마니드려놔야해오
터크팬에 게라누라이를 하면 마시써오
판체타와 버섯.
슬슬 귀차나 지고이써오
보옹골레
뱃살에겐 미안하지만 80%가 양배추에오
오꼬노미야끼
일본식으로 양파를 짖이겨서 소고기카아레
잔반처리전골
빨간야끼우동 마요네즈는 사랑이에오
감바스알아히오
낮은불부터 서서히 끌여올려야 오일맛이사라나오
오리기름은 사랑이에오 정력에좋은부추도 둠뿍
칠리콘카르네에오
세뇨리따 매끼꼬 칠리칠리 나쪼찔리
고수를 듬뿍
핸드드립커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