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2욤 !! 저는 허세종결 친오빠 쓰고이쓴ㄴ 우우웅웅임

그래요 저임 


암튼 아까 집에 ㅔ들어와쓴ㄴ데 진짜 간떨릴뻔함


택시타고 내려서 집에가는쪽 큰길에서 부터걸어가고있었는데 좀 외진골목임 돈이없어서 집앞까지 갈 용기가없었음

암튼

가고있었는데 할머니가갑자기 나타나더니 학생 꿈꿧지 이러느거임

내가 오늘 꿈을꿧긴 꿧는데 좀 안조은꿈을 꿈...

꿈내용은

평소에 먹을껄 조아해서 패마(패밀리마트)알바생이 꿈이였던나는

ㅇ패마알바생이된 꿈을꿈 근데 어떤손님이들어왔느데 삼각김밥을 종류별로 다사는거임

그러고서는 계산도안하고 막 와구와구 먹더니 껍찔들을 가져와서 계산해달라는거임; 

난 그래도 계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계산대에 토를 .... 그래서 더러워서 깻음


암튼 할머니가물어보길래 네 ; 라고했음 그런데 막 할머니가 아이고 !! 이러면서 막 나를끌고

차로대려가는거임;; 그래서 결국 그냥 난 탐 할머니가 무슨 막 힘도 ㅈㄴ 쎄; 

그래서 타서 막 꿈얘기를 해달라는거임 그래서 나는 막얘기해줌 근데 말하다보니까

말이좀 통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막 담소나누다가 갑자기 차 운전석에 어떤남자가 앉는거임; 

할머니한테 

나 : 할머니 저사람은 누구세요??

할머니가 말ㅇ이없으셧음 슬슬 불안해지기시작함 아니 그땐 ㅈㄴ 똥줄탐

근데갑자기 그아저씨가 확 뒤를 돌아보는거임 제가있는좌석으로 근데 얼굴보니까

막 화상입은 얼굴에 한쪽눈은 감겨있고; 암튼 ㅈㄴ 무서웠음 그리고 막 핸들잡은 손에 손가락 도 막 한개였나 짤려져있엇음;;;;;;;;

나 ㅈㄴ 깜짝놀라서 차문여는데 안열리는거임;;;;;;;;;;

그때 아저씨가

아저씨 : 야아ㅏ(막 입도 잘못움직여서 말도 장애같이함..;)

나 : 네?

아저씨 : 너어 뒤..뒤에에...오옷....

이러길래 뒤에옷보니까 가디건입었는데 그게 차문에 낀거임 근데 그게 새로산거라 ㅈㄴ 아끼는거여서
나 ㅈㄴ 흥분함

나 : 악!!!!!!!!!!1할머니!!!!!!!!뒤에내옷 !!!!!!!!!!!!! 

진짜 세상이 떠나가게 소리침 근데 그때 어떤아저씨가 검정색인데 ㅈㄴ 큰거있자늠 암튼 그강아지랑
가치 산책을 하느데 내목소리가 들렷나봄

그아저씨가 이쪽으로오고 문을 열었는데 열리는거임;;그래서 ㄱ그뭐지 안에서는 안열리고 밖에서는 열리는;;;그런차였던거임


그래서막 내리고 그차에서 할머니가 시발년같으니 재수좋은년 니나중엔 언젠간 니다리 짤를꺼야 알아?!!!!

ㅈㄴ 크게막 욕을하는거임 목소리 진짜 컷음 주택들있는데 소리듣고 불 킬만큼...

그래서 난 도망가면서 차번호를 봤는데.. 아깐어두워서 못봐쓴데 차 출발할때 뒤에 보니까 차번호가 그뭐라해야되지 뜯어져있었음....


암튼 이거 인신매매 임? 인신매매면 ㅈㄴ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