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조금씩 2015년 여름까지 빌려주고 돈은 언제 줄꺼냐고 계속 물었지만 알바 월급이 들어오면 주겠다 라는식으로 미루고 미루다

작년 가을 경에 제 연락을 아예 안받기 시작했습니다. ( 물론 그전에도 제가 수십통 전화를 걸어야 한번 받을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지인을 통해 그친구의 어머님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연락을 해보았으나 그 친구 어머님은 자신의 아들과 해결을 하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고, 제가 생각해봐도 그 방법이 맞는거같아 내용증명을 보내보려합니다..

이런 경험이 없어서 그러는데 내용증명 작성하는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좀 알려주실분 없으실까하여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