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요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점점 커가면서 유독
한녀석만 화장실에 너무 깔끔 떠는게 점점 머리가 커가면서
심해지더라구요 다른녀석은 전혀 안그런데
어쩔때는 맛동산이 하나라도 있으면 계속 화장실 앞에서
앵앵거리면서 치워달라고.. 치우고있으면 그사이에 볼일보고
지발에 뭍히는게 싫은건지 모래 덮는것도 용변본 자리에서 안하고 완전히 발전체가 다 나와서 구석에 모래만 휙휙 하고가고
뒷발이랑 엉덩이만 넣고 쌀때도 있고 쉬나 떵이나 대체 왜 그럴까여?
오늘도 역시 저자세로ㅡㅡ 증거자료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