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한테 들은... 6.25전쟁 나가신 큰 할아버지가 딱이네........
짜맞추기라고 하기엔 너무 들은게 많아서 그 할아버지를 생각 안할수가 없다능....
공부 많이 하신 할아버지 계셨는데 전쟁나가시곤 못 돌아오셨다고,
그 할아버지께서 미국 과자 같은거 많이 보내주셨다고 하셨는데....
점성술에선 학문을 많이 파고들은 어른이 집안에 게시고 엄마쪽인데 그분이 나 한테 자신과 닮은점이 많아서 멀이서
지켜보면서 무언의 잔소리 같은걸 하신다고 ㅋㅋㅋ 어서 뭐든 해서 집안을 일으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나가신거랑 그 시절 다른 세상을 보신분일 지도 모른다고.....
내가 마음만 잘 먹으면 좋은사람 많이 붙혀주면서 잘되게 해줄수 있다고....흑흑
뭐 일부분 짜맟추기이지만....... 그래도 믿고싶다.
나에게 잘되게 해줄 무언가가 존재한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