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새줍한 아가새입니다.
이름은 칠리에요.
새줍했을때 오유에 글을 올렸었는데 새줍은 처음이라 많이 방황했었죠 ㅋㅋ.
아래 링크 누르셔서 처음 올렸던 글을 보시면 칠리찡의 아가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엄청 귀여웠어요.
그 아가 챔새찡은 커서 늠른한 으른참새찡이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같이 놀다보면 개같이놀아요.
성격은 완전 새침한 냥인데(절대 못만지게함. 만지려고하면 엄청 쪼아대서 아픔)
노는거보면 완전 개같아요.
밑에 같이 노는 영상 올려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