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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죄송해요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3/26 00:03:20
안녕하세요.
저는 중2.
한참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입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학교에 갔다가 와서 30분정도 놀다가 or 숙제하다가
학원에 가서 12시쯤에 옵니다.
12시쯤에 와서 숙제하다보면 2시입니다.
이게 너무 힘들고 피곤합니다.
중2인데 이렇게 오버할필요있나 라는 생각이들고,
이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나중에 꿈을 이룬다해도,
지금 불행한것을 채울수 있을지 의문이들고,
스트레스를 풀곳도 없고...
풀시간도 없고...
제가 제일 친하고 의지하고 있는 친구 한명이 있는데
이런 문제들을 말해보았더니
형식적인 대답뿐이더군요.
부모님은 저를 이해를 못해주시고..
그래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진지한 대답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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