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예전에 노대통령 탄핵때도 밀어줬었고 대선때도 밀어줬었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ㅜㅜ 이제 누굴 믿어야 하나요? ----------------------------------------------------------------------------- 지금까지 우리는 노성일과 문신용 등이 주적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난 착각 속에서 빠져 살았습니다.
난 지난 대선 때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찍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노무현 정권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아래>
친여권 매체의 일련의 공통점입니다.
MBC가 황우석 한사람만 제거하기로 했다는 점...
연합뉴스가 황우석 한사람만 사기꾼으로 몰아갔음.
경향신문, 시사저널 등도 모두 한결같이 황우석 한 사람만 죽이려는 기사를 씀.
(모두들 읽어 보셨겠지요)
그리고 우리가 믿었던 YTN도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한가닥 희망을 걸고 있는 KBS 역시 우리 편 절대 아닙니다. 왜냐구요?, KBS는 MBC의 지분을 30%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키워준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도 MBC 주장만을 받아서 씀. 노성일, 문신용 취재안함.
네티즌들의 입장은 하나도 기사안 함.
정부의 눈치를 가장 많이 보는 네이버, 야후, 다음도 모두 뉴스 헤드라인에 황우석 박사를 사기꾼으로 몰아감.
=이제 부터 입니다. 설득력 있는 소문입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MBC 기자 출신.
소문-정 장관이 북한과 난자 공급 계약을 맺고 황우석 교수와 북한 연구진이 공동으로 줄기세포 연구해서 노벨상 동시에 타게 하려했음....구두로 완전한 합의 도출...이렇게 해서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정동영 장관은 차기 대통령 될 것을 기대했음.
그러나...
<황소 고집> 황박사는 듣지 않음.
노무현과 정장관은 황우석 한 사람만 제거키로 함.
황 박사만 제거한 후 황 박사 팀이 보유한 기술을 빼내 북한과 다시 접촉,,,,,한반도를 줄기세포 허브로 만들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