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동국

최강희 감독의 방법이 최고인듯,,

원톱이나 혹은 투톱에서 중앙에 집중을 시킨뒤

스피드와 크로스 돌파력이 졸은 전문적인 윙어와

패스력이 좋고 장악력이 좋은 중앙자원으로

양질의 패스와 수비 사이의 빈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거,,,,,,

그럼 충분히 그 빈틈으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


2. 박주영

윙어보다는 윙포워드

그러니까

같이 좌우로 끊임없이 스위칭을 해주고

자신도 골결정력이 좋은 그런 선수로 공격진을 구성해서

빠른 템포로 계속 움직여서 빈틈을 만드는 스타일로 하는게 좋은듯,



3. 둘이 같이 쓸경우

이동국을 원톱으로 고정시키고

좌우에 우즈벡 전 같이 한상운 이근호 이청용 등 윙어 기질으 좋은 선수를 두고

처진 스트라이커로 박주영을 이용해 박주영이 공격진이 아닌 윙과 미드진 사이에서 

스위치를 하게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