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라클, pgsql 간만 살짝씩 본 비전공자입니다. 본 전공은 문헌정보학이구요.
DBMS 관련해서 아는건
오라클 교육 받으면서 EM 살짝 만져봤구요(정말 살짝...)
반쯤 장난으로 만져본 sql developer,
도서관 실습때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사서선생님이 toad 사용하는거 본게 다입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추려보니 대부분의 환경에서 오라클 DB를 많이 사용하고 또 toad를 많이 사용한다는데 이게 맞나요??
또..혹시나 공사/공단 등의 기관에서도 위에 쓴 것 처럼 오라클/toad를 사용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