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게임에 한번? 렝겜도 마찬가지 트롤들 만납니다
뭐 부모님 안부를 묻던지, 뭐 그 쪽 집안은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어떻길래 부모님과 성행위를 하라는 둥, 남의 부모님을 지들 부모님 직업으로 바꾼다는 사람들 많은데요. 참 가정교육을 인강으로 배운놈들 많은거 같아요
짜증나는 사람들 우리가 할수있는거 배심원 밖에 없는거 같네요
뭐 물론 사이버수사대에 찍어서 올리기도 합니다.
라이엇에 물어보니 경찰서에서 공문날라오면 협조도 한다하구요.
계속 욕만할께 아니라 우리가 할수있는걸 해야 할꺼 같네요.
저기 영구정지 1명 된거 볼때마다 참 웃깁니다.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참 잘됫다는 생각
배심원 제도가 들어 오기전엔, "한국서버도 배심원 하자 왜 안하냐?"
라는 글들 참 많이 봤는데, 정작 패치 되고 나서 귀찮아서 안하시는분들 많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