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1 방문
조용한 맛집이란말에 기대기대
오후 5시부터 영업시작이어서
주변을 방황하다 05:03에 들어갔는데 테이블 2개밖에 안남아있는걸
보고..당황..
앉자마자
우선 소스많은 포모도로는 꼭 먹어야겠다 했고,
2인세트를 주문하니 28,000원
스파게티2개 피자1개 음료2개 시킴
하악하악
인테리어 깔끔하고
밖에서보면 영업하나...? 의문이 들정도
입구가 어두움..
이번엔 스파게티만 먹었지만 다음엔 꼭
스테이크와 와인도 먹어보러 가야겠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