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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9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캐드10★
추천 : 2/37
조회수 : 1034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7/05/01 10:23:31
음....
뭔가 너무 과열되는 양상을 보여서 한말씀 드리는데...
무슨 저주에 가까운 말을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요...
제가 눈팅만 주로 하긴 하는데 좀 심하다 싶어서 말씀드리네요...
안아키분들이 잘했다는건 아닌데요... 저는 어차피 우리애들 예방 주사 다 맞히고 해서 크게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너무 약을 많이 쓴다는것에도 동의하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두가지 모두가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음... 주안점은 이게 아니고....
안아키분들에게 후쿠시마로 가라는 글도 보이고... 안아키 엄마의 신상을 털어서 어린이집에 항의 전화하고 그러는 모습들이 보이는데요...
이건 좀 너무 나간 행동 아닌가 해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
안아키분들도 양약에 의지하고 의지하다가 안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안아키를 시도해보는 분들이 많아요...
점점 집단혐오적인 양상으로 커져가는 모습이 보여서 한말씀 드려봅니다....
오유에 눈팅만 하는 유저 주제에 주제넘게 글 적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단지 조금 릴렉스하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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