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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이의 백문백답-_-....
게시물ID : freeboard_19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교복
추천 : 0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3/12/07 01:31:49
1.이름 : 金領民 김영민 (가운데 영자가 원래는 령 자임 -_-; 그냥..그렇다고..)

2. 생년월일 : 1985년 08월 / 28일 새벽 3시경-_-

3.연락처 :  016-292-7794 버디= 風ⓚⓨⓜ雲ㆀ

4. 사는 곳 : 경기도 광명시 광명5동 268-23 101호...

5. 가족관계 : 엄마, 나, 남동생 

6. 성 격 : 한두개가 아니라...

7. 장 점 :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것들이 나의 장점이라고 본다..

8. 단 점 : 내가 알수있는 단점은 별로없고..남들이 말해주는것들은 참고한다

9. 취 미 : 독서,음악감상,노래부르기,게임하기,동물이랑 놀아주기

10. 특 기 : 노래,게임 정도?

11. 나의 꿈 : 요리사,패션 디자이너,모터레이서 정도..

12. 키 : 정확히는 모르구 171 쁘라스마이나스1센티?

13. 몸무게 : 57kg

14. 혈액형 : O형

15. 발사이즈 : 275mm

16. 좋아하는 노래 : 내가 부르는 모든 노래

17. 나의 18번곡 : 많다-_-

18. 좋아하는 계절 : 여름이랑 가을

19. 좋아하는 음식 : 없어서 못먹는다-_-

20. 좋아하는 꽃 : 생김새보다는 향기가 좋은 꽃

21. 좋아하는 연예인 : 채연

22. 나의 이상형 : 애정표현 잘 하는 여자

23. 지금 나의 고민 : 직장,군대

24. 첫사랑은 언제 : 고1때..

25.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있나요 : 사랑은 항상 하는것 같다..

26. 자신의 주량 : 1병먹으면 기분이 좋다..2병도 거뜬...벗뜨..더이상은..노우..

27. 자신의 술버릇 : 기분 좋게 먹고 마무리 됐을때는 친구들 이랑 인사하고 좋게~헤어지구
                    아니라면 친구들과 배회하며..........바람쐰다..-_-(뛴다)
28. 사랑과우정 중에 하나만 고른다면 : 사랑

29. 가장 소중한 친구는 몇명 : 이걸 꼭 숫자로 매겨야 하나?

30. 자신이 멋있어 보일때 : 한두가지가 아니...쿠..쿨럭..

31. 자신이 섹시해 보일때 : 샤워하고 머리에 물기 있을때 ㅋㅋㅋ

32. 자신이 초라해 보일때 : 요즘...밖에 돌아다니면서 많이 느낀다

33. 이성과 사겨본 경험(몇번?) : 으..응?손가락 발가락 다 합쳐도 남는다-_-;;

34. 지금 나의 자세는 : 왼쪽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있다

35. 자신의 호주머니에 있는것 : 담배,라이타

36. 술은 언제 처음 마셔봤나 : 고1때 첫사랑한테..상처받고.. 

37.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 : 드라이브

38. 좋아하는 색깔 : 원색 다 좋아한다 (빨강,노랑,파랑등등..)

39. 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 자기몸에 리본달고-_-;;

40. 거울을 본후 생각나는거 : 많이 야위었군...

41. 결혼 언제쯤 : 하고싶은 생각 없다 능력만 됀다면 평생 연애만 하고싶다

42. 집에 혼자 있을때 머해? : 음악감상,동물들이랑 놀아주기,독서,샤워,전화

43. 평균 수면 시간 : 7간정도 잔다

44. 내일 지구가 종말한다면 오늘 가장 하고싶은거 : 엄마한테 큰절하고 사랑한다고 
                                                  크게 말하고싶다
45.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은 : 얇은 면티,학교 체육복 반바지 -_-;;;

46. 학교 다닐때 제일 낮은 등수는 : 기억이 나진 않지만 중상위권이였던걸로 기억한다

47. 여자와 남자의 차이 : 신체적 빼곤 별로 없는것 같다

48.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여자?) : 남자로 태어날꺼다

49.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 : 이름..누나이름 불러보고싶다..크게

50.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난 담배를 피겠지..;;

51. 첫키스는 언제 : 이건 말하기 싫다

52. 비오는날 하고 싶은거 : 바이크 타고 빗속을 질주하고싶다

53. 성형하고 싶은 부위 한군데만 : 이마에 주름제거 정도?

54.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다면 가지고 갈 3가지 : 청와대,국회의사당,핵폭탄  같이죽자~

55. 결혼한다면 애기는 몇명 ? : 3명

56.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사람 : 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_-

57.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 : 달콤한 키스

58. 한달용돈 얼마 : 용돈 안받는다 필요할때 빼서쓴다

59. 가장 마니 울었을때는 언제 : 누나랑 여행갔다가 돌아오면서 사고나서 누나 남겨진 차가
                                펑..폭발하는 꿈..이거..원래 상당히..긴글인데...아....
60. 제일 싫어하는 일 : 거짓말해야하는 일

61. 애인한테 차이는편? 차는편? : 난 절대 먼저 못찬다..여자맘에 상처줘서 뭐할건가..?
                                 내가 아프고 만다 항상 그랬다  

62. 61번에 대한 대답의 이유는 : 좋아하고 사랑했던사람이니까   정도?

63. 가장 가지고 싶은게 있다면 : 2004 HONDA CBR1000RR 바이크..

64. 전생에 나는 무엇이였을까 : 별로 궁금하지 않다

65.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어른이 되고싶을때는?) : 생각 하는게 많이 달라졌다
                                                          어른이 되고싶지 않다...
66.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 일본,호주

67. 인간을 평가하는 세가지 기준 : 성격, 나이, 계급

68. 제일 멋진 프로포즈는 어떤게 있을까 : 명동거리 한가운데서 무릅꿇고 꽃을 건네며..
                                         크게..러블리양! 저랑 결혼해 주세요!-_-;;
69. 자신의 평소 습관 : 노래 흥얼거리기

70. 핸드폰 요금 어느정도 : 정액요금제 쓴다 3만원대-_-

71. 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 그녀가 원하는 곳으로...(난 무인도-_-)

72. 가장 좋아하는 TV프로 : 남들이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뉴스 제일 좋아한다

73. 통일이 된다면 : 이산가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안했으면 좋겠다..

74.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누나

75. 행복하다고 느껴질때 : 일할때,  친구,가족들이 날 반겨줄때

76.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냉정과 열정사이

77. 감명깊게 본 영화 : 많다..

78. 동성연애자 어떻게 생각해 :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

79.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결혼하고싶은맘이 없어서..
                                                             하지만 좀..
80.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아마..해주실껄..?

81. 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별명이였다.. 바람둥이..카사노바...

82. 나는 이럴때 죽고싶다 : 죽고싶을때는 많지만~ 그렇지 않을때가 더 많기 때문에~

83. 길을가다가 100억을 주었다면 : 일단 저금

84. 가장 마음이 아팠을때 : 엄마가 나때문에 힘들어 하실때

85.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여자 때리는 남자

86. 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돈,빽믿고 까불거리는 여자

87. 투명인간이 된다면 : 국회의사당,청와대 폭약설치 고3담임 구타 하고싶은거 많다..

88. 가장 아끼는 물건 : 내 왼손에 있는 반지

89. 가장즐겨먹는 술안주 : 없어서 못먹을때가 많다 -_-

90. 화났을때 행동은 : 무표정으로 멍하니 있거나..노래방 가서 지른다~

91. 다시태어난다면 : 일단 비워두겠다

92. 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일단 준다

93. 자신의 별명은 : 81번 참고 추가적인건 에그(EGG)얼굴이 계란형이란 이유로...

94.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담배 물고 화장실로

95. 컴퓨터로 주로 하는건 : 오유탐방 음악감상 영화감상

96. 징크스가있나 : 모르겠다

9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나 자신..이외에 다른 모든 생명체

98. 이거 쓰고 할일 : 담배피러 나갈꺼다..답답하다 지금..

99. 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대부분 솔직하게 썼다고 자신한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혹시나 누나가 이 글을 보게 될지도 모르지만 만약에..
                              내가 말한 누나가 자기같아보이면 전화라도 한통해줘..
                              나 벌써 누나 생일까지 잊어버렸어..집 주소도..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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