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유로 줬으니까.. 대략..
십만원 돈이네요.
이전에 쓰던 마우스는 이름은 생각 안나고. 기가바이트에서
노트북 사면서 같이 샀던 대략 만 오천원 하는 마우스 였는데.
가끔 포인트 어긋나는 거는 있어도 불편 없이 썼는데 흠..
롤 시작하고 일러스트 화면 나오자마자 그냥 대충 한번 케릭터들 윤곽
위로 천천히 움직여 봤는데 정말 정확도는 좋더군요.
헌데 이거 때문에 프로 게이도 아닌데 10만원짜리 마우스 사는건 좀 아닌듯.
데스에더 필요 이상으로 비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혹시 망설이다 저처럼 아니다 싶은 느낌 늦게 받는분 계실까봐 한번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