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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가 힘들다,,,
게시물ID : freeboard_193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로우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1/06 22:39:19
힘들기 때문에 하는것입니다
그동안 너무 편안하게 살아와서 정말 힘든게 무엇인지
사회생활 한번도 단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
지금 꿈을 가지고 살아가시는분들한테는
정말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지금 아버지 어머니한테 말하기엔 너무 그래서..
월욜날 아는 형과 일단 말을 좀 나눠보고,,,
결정 할려구요,,,
이런 내가 잘 할수 있는 자신이 있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내 손으로 직접 해보지 않고서야 나중에 뭘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지금처럼 어리광만 부릴 순 없으니 말이죠,,
하하하 -0-
애인과도 지금 잘하면 멀어질것 같습니다
그것때문에 심란하기도 하고 ,,
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어지럽네요,,
오늘은 푹 자야 겠습니다,,
자꾸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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