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기 때문에 하는것입니다 그동안 너무 편안하게 살아와서 정말 힘든게 무엇인지 사회생활 한번도 단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 지금 꿈을 가지고 살아가시는분들한테는 정말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지금 아버지 어머니한테 말하기엔 너무 그래서.. 월욜날 아는 형과 일단 말을 좀 나눠보고,,, 결정 할려구요,,, 이런 내가 잘 할수 있는 자신이 있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내 손으로 직접 해보지 않고서야 나중에 뭘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지금처럼 어리광만 부릴 순 없으니 말이죠,, 하하하 -0- 애인과도 지금 잘하면 멀어질것 같습니다 그것때문에 심란하기도 하고 ,, 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어지럽네요,, 오늘은 푹 자야 겠습니다,, 자꾸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