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로미오와줄리엣
안녕하세요.
이동길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국산 미연시(비쥬얼 노벨)인 나와 우렁씨의 사흘입니다.
스샷찍고 편집하다보니 새벽 네시가 훌쩍 넘었네요. ㄷㄷ
평범한 시작 화면입니다. 우렁씨가 참 귀엽네요.
이름을 설정할 수 있는데 까먹고 캡쳐를 안했습니다.ㅜㅜ
넘어가기로 하죠..ㄷㄷ
주인공 이름은 오유인으로 했습니다.
굉장히 무난한 급전개네요.
오유인은 알바를 하는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비정규직이네요. ㅠㅠ
티셔츠에 우렁이라고 적혀있네요.ㅋㅋㅋㅋㅋ
우렁씨는 담배를 싫어하나봅니다.
근데 오유인은 담배를 안핌.
어디서 묻혀왔나 봅니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씬으로 갈 수도 있겠습니다. 흠..
주인공이 상의탈의를 하는걸 보니..
기대..//
기대 //
목에 뭐가 있나봅니다.
모기네요.
헐 미친년이었네요. 게임을 종료합니다.
근데 종료가 안됨.
는 자작이고 머리가 빠가인지 강좌보면서 코딩짜는게 이해가 안되서 게임 만드는데 실패했으니
애게에 올리겠습니다.
안ㅡ녕(히 주무세요!)
그림쟁이는 댓글을 보면 힘이납니다.
(댓글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