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있었던 일인데여 오늘 목욕탕에 갔다가 열심히 때를 밀고 있었거든여 열탕도 들어 갔다가 냉탕도 들어 갔다가 사우나도 하고.. 목욕을 마치고 수건으로 몸을 닦기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수건 있는 곳에 어떤 아저씨가 앞에 있길래 줄 선다고 뒤에 섯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발을 닦기 위해 몸을 구부르는 거에여 순간.. 그 아저씨 엉덩이의 갈라진 틈으로 제 똘똘이가 들어 갔어여~ㅜ.ㅜ 당황해서 순간 뒤도 안돌아 보구 다시 목욕탕 안으로 들어가서 제 똘똘이를 비누로 닦았는데 얼마나 박박 닦았는지 아직도 빨개여~ㅜ.ㅜ 그느낌 평생 잊지 못할꺼 같애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