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대표가 운영을 하다가 B 대표로 바뀌었습니다.
A 대표는 제가 실제로 근무한 환경, 근무 시간도 알고 있습니다.
새로 바뀐 B 대표는 감시 카메라, 출근 카드도 없는데 어떻게 그걸 자기가 감수하고 지급을 하냐고 합니다.
6주동안 휴게시간, 휴무도 없이 오전 11시부터 새벽 2~4시까지 근무를 했지만 힘들어도 추가 수당을 받는다는 생각에
꾹 참고 일을 했습니다.
A 대표는 B 대표에게 모든 권한을 넘겼으니 B 대표에게 받으라고 합니다.
B 대표는 A 대표에게 받으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 저는 어디에 호소를 해야할까요?
미칠 것 같습니다.
실제 주변 직원들도 다 알고 제가 휴무 없이 집에도 못 가고 숙식하면서 일 한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엑셀로 전부 정리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추가 수당은 모두 밤 11시 이후에 일을 했으니 150% 지급이 맞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