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날개 블루클럽 불꽃컷년 아침출근전에
세판돌았는데 씨버브 하나랑 상토파 하나줬습니다.
'세번' 잡았는데 아이템이 '두개' 나왔다 이말입니다.
그사이에 용병이 세번 죽었네요.

야 장난하냐? 뚜껑따서 자매단야영지 입구에 걸어줘?
날개떼서 피까마귀 등에 달아벌라니까
야 피트 잡몹도 그거보단 많이 떨구더라.
누가 너한테 뭐 탈갑을 바랬냐 베르룬을 바랬냐?
용병 뒤진 횟수만큼 병원비 나온거야 내탓이라 치자
뭐 코렘 이런거정도는 떨궈야 내가 욕을 안하지 않겠냐?
내가 어제뭐라그랬냐? 룸룬 필요하다고 좋게말했지?
하여튼 이년은 20년전에도 빡치게 하더니 이제는
그래픽이 좋아져서 선명하게 빡치네 아 진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