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중국은 화북 이외에는 거의 미개척지라

오나라나 촉한이나 둘다 지배강역이 형편없었음

오히려 저기서 조위를 쳐들어간 제갈량이 대단한거

그리고 이어서 쳐들어간 강유는 미친거

 

삼국시대때 고구려지도나 발해지도 보면서 국뽕이 차지만

당시 고구려 호구가 69만7천호 였으니 4인가족 잡아도 280만

5인 잡아도 350만 수준이라 진짜 강역이 그정도면 모래밭에 쌀알 흩어놓는 수준이었을듯.

 

아마 도시주변이랑 마을 몇개만 통제 가능하고

영토내에도 제어 안되는 지역 개많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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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검색해 보니 여기 좀더 상세한 내용이 있네요

https://www.ggpark.kr/55  영상 https://youtu.be/h3tUUn3Rr88

 

나중에 강남이 개발되면서 (정치적으로는 북쪽이 여전히 우위지만) 경제력은 남쪽이 다 앞서게 되지만 한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