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에게 흑심을 품고 있습니다.
지우개로 흔적 없이 지워진다는 거임
세상의 풍파에 깎일수록 나는 더 뾰족해 질 것이다
연필 꽃말 생각해봤는데 참신한거 없나 ㅋㅋㅋ
뻘짓을 좋아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