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장애인 같은 놈임ㅡㅡ 사지만 멀쩡하지 말을 진짜 생각없이 함 오늘 마트가서 홍초랑 새싹 과자 몇개 골랐다고 돈도 못버는게 막 골랐다고 보슬아치라고 함 ㅡㅡ 대박 어이없음 돈은 지가 내는것도 아니면서 뜻도 알고 쓰는지 모르고 쓰는지 저딴 말을 함 ㅡㅡ 한번은 무시할라고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빡쳐서 마트서 싸우면서 옴 진짜 여성부는 보슬아치든 뭐든 그런 성스런 욕 만들고 쓰는 사람은 고소 먹여야 함ㅡㅡ 아 진짜 저 장애인 어쩌면 좋아요 ㅜㅜㅜㅜ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뭔뜻인지 알고 쓴거 같은데 왜 저런 인간이 있나 모르겠어요 창피해죽겠어요 진짜 드러워서 홍초랑 새싹 좀 골랐다고 저런 말을 들어야되나 스물 일곱씩이나 처먹은게 쓸말 안쓸말 모르고 지껄여대고 아 정말 화가나서 말도 안나와 ㅜㅜㅜㅜㅜ 좀 의젖하고 생각 좀 있는 사람이 친오빠였으면 좋겠어요 제발 여러분 인터넷이라고 그런 안 좋은뜻 써서 퍼다 나르지말아주세요 디씨 병신같은 놈들이 이상한 말 만들어도 따라쓰지마세요 괜히 이런 병신 양성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