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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94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1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0 20:32:56
오늘따라 알큰한 국물이 땡겨서 잘 모셔논 어떠기 부대찌개라면을 끓였습니다
다 끓이고 먹는데 뭔가 맛이 모자람...
음 이전에 끓였을때 김치넣고 끓였더니 더 좋던데 김치 안넣어서 그런건가? 내가 물을 더 부었나? 하면서 고민하다가 그냥 먹었습니다
뭐 나쁘진 않은 맛입니다만 뭔가 모자라더라구요 이맛이 아닌데 하고
밥 다 먹고 설거지 하러갔는데 가스렌지 옆에 떡하니 있는 별첨 액상스프
Oh! My God!!!
흑 그렇더라 뭔가 모자라더라 ㅠㅠ
이 생뚱맞게 남아버린 별첨액상스프 활용법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
혀야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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