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휴게소 포장마차에서 빙어튀김
겨울인데 날이 좋아서,
겨울이라 눈이 내리지않아 날이 좋지 않아서
금강휴게소에 들렀다가
구경도하고
날이 적당하게 좋아서 포장마차에 들러
빙어튀김을 시킬까? 도리뱅뱅을 시킬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빙어튀김이 양이 많아서
도리뱅뱅이 양이 적어서
빙어튀김을 시키기로 하였다.
바람도 쐬고,.. 겨울인데 겨울같지 않아서..
빙어튀김이 나오는동안 한바퀴 돌았다.
빙어튀김에 야채까지 섞어서 맛이있던 어느날
간장에 청양고추가 있어서 좋았던 어느날
맛있게 먹어버렸다.한접시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