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에테르=파워젬이란건 어느정돈 아실테고 .......
오딘으로 변한로키가 젬들을 분산시키는 과정중에하나가 콜렉터란 생각은 듭니다.
콜렉터는 생긴대로 빌런이니까요.. 무려 가디언즈 오브더 갤럭시의!!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테서렉트(큐브)도 인피니티젬이라더군요 ....... 아마
캡틴아메리카나 어벤져스의 모습을보면 스페이스젬 같습니다
그리고 어벤져스의 로키가 사용하는창에 보면 나오는건 마인드 젬인듯 하구요.
로키가 사용하는창의 에너지와 테서렉트의 에너지가 같은 방식을 사용하는바..
문제가 되는장면은 토르1의 시대가 분명 아이언맨 이후라는걸 생각해본다면 캡틴아메리카의
한찬뒤(60여년뒤) 인데 그렇다면 토르에서 나온 건틀렛의 보석들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의문점이 드네요
마인드젬이야 그렇다 치는데 에테르는 봉인된지 5000년된 물건이고 이미 지구로 떨어진 테서렉트나 말이죠.
뭐 장갑이 장식용이라 가짜였다 .. 그런식일수도있지만.. 대체 보물창고에 그걸 가져다 놨따는것도 어색하고..
혹시나 건틀렛은 진짜라 가져다 놨다라는 설정일까봐 사실 두렵네요.
뭐 영화설정이니 만화랑 다를수도 있지만..(만다린보면참..)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네요 ..ㅋㅋ 뭐 그렇다면
큐브가 아스가르드에서나왔다는것도 어느정도 설명이 될테니까요..(만화설정상 큐브는 AIM꺼..)
짧은 요약
1.에테르,테서렉트,로키창은 인피니티 잼이다.
2.로키가 오딘으로 변신해 뺴돌리고 있다.
3. 근데 시간과 안맞게 건틀렛은 풀상태로 영화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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