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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9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이쿠내뱃살★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8 01:19:27
나 힘들다고 바쁘고 피곤한 친구들
불러내기는 미안하고
윗사람은 터놓고
지내는 사람이 없고
동생들은 최근에 일때문에
뭐라해서 다가가기 미안하고
이럴때 스트레스 풀던 취미생활도
감기때문에 힘들고
그저 일찍 잠들고 싶어서 혼자서
한잔 했네요
자고일어나면 또 출근하느라
정신없을텐데
이 힘겨운밤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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