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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40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프톱바에서★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1/28 01:13:21
점심 때 직장 상사랑 백숙 먹었고요..
오후 4시쯤 어떤 직원이 사다리타기 치킨내기 하자고해서 후라이드치킨 먹었고요..
저녁에는 여자친구가 치킨 먹고 싶다고해서 또 시켜 먹었습니다..
아무리 치킨이라지만 3번째 먹으려고 주문할땐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는데 ..
그래도 막상 먹으니 또 맛있게 먹게되네요.
역시 치느님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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