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진짜 입에 모터를 달고 상대방의 어머니와 조상까지 안부를 묻는 사람이였습니다
결국 정지도 많이먹고 하다보니까 이기려면 내가 말을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게임을했습니다
근데 내가 조용히 하니까 이젠 다른 두 사람이 싸우는거임...
결국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제가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한번만 하면안될까요
이렇게 계속말하니까 나한테 미안해서라도 열심히 하는듯
질게임도 다섯명이서 열심히해서 역전도 많이하고 그런듯
그런데 진짜 난 아무잘못도없는데 내 잘못이라고 한번한자고 설득을하면 가끔
나한테까지 욕하면서 착한척말라면서 이게 그렇게 이기고싶냐면서 그럼 지게만들어준다고...
이런 사람은 진짜 답이없음ㅋㅋ
근데진짜 승률이올라가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실버 3티어에서 1티어로 내려오긴햇지만 다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