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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탕슉이 먹고 싶었고 아버지는 짬뽕이 먹고 싶다고 하셨다
게시물ID : bestofbest_19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훅많이★
추천 : 172
조회수 : 14826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7/11/17 01:49:08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1/15 15:31:44
결국 아버지는 탕슉 쏘스를 드셨고 나는 짬수육을 먹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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