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일하다가 몸도 안좋아지고 잠도늘었는데 동종업계에 퇴직한지 얼마안되서 바로 면접보는거라
체력이 딸려서 그렇습니다라고 하기도 그렇고 개인적인 사유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이거 되게 고민되네요 뭐라말해야 면접보는 곳에서 응 그렇구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