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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아기 까치를 엄마가 데리고 왔어요
게시물ID : animal_194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더스카이
추천 : 5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08 2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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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20180508_205109.jpg
20180508_205117.jpg

다리를 끄며 파닥거려요
다리가 부러진것 같아요
아파트 입구앞 바닥에 있는걸 엄마가 가져왔어요
사진에 보이는건 배 조각이구요
한쪽에 물 갖다놨어요
뭘해야 할까요?
검색하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야생조수동식물환경보호협회에 전화하니 까치는 유해동물이라 구조가 안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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