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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바닐라 생존기! -1 시작하자마자 마을?!
게시물ID : minecraft_19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인0612호
추천 : 3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8/31 11:48:30
 
1.시작.png
 
실수로 세계 이름을 예전닉으로 지었네요;;
 
2.오오 시작하자마자 마을이 있네요.png
 
헐 시작하자마자 숲,사탕수수,물,마을이 있어!일이 좋게 풀릴 징조네요
 
3.일단 나무를 캐고!.png
 
나무는 마크의 필수품이니까 사막에 있는 마을에 가기 전에 나무와 묘목을 마구 캡시다!
 
4.저 멀리 우물과 용암이.png
 
마을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나오라는 피라미드는 안나오고 우물과 용암호수만 있네요. 뭐, 상관없어요
 
5.결국 약탈한 제 집.png
 
이 집을 제 집으로 하겠습니다. 앞마당이 있어서 활용 가능 공간이 넓---어요
일단 돌을 캐야 겠네요. 그래야 기본 방어구, 철, 석탄 채취가 가능하니까요.
 
 
 
 
 
 
 
 
 
계속 파다보니....
 
 
 
 
 
 
 
 
 
 
 
 
 
 
 
 
 
 
 
6.으아아 돌 캐려고 땅 파다가 빠졌어요;;ㅠㅠ.png
 
좀비 군단이 있는 자연동굴로 그대로 낙하!
죽기 직전까지 갔어요. 뭐, 죽어도 잃을건 별로 없지만.
 
7.가까스로 탈출 후 집에 와보니 주민분들이.png
 
집에 오니 주민분들이 회의하듯이 모여있다가 제가 오니 고개를 돌리네요. 마을 회관이였나봐요.
정말 쓸모있어보이는 주민도 많았는데, 그중 하나가 밀 18개 → 에메랄드 로 교환해주는 주민분! 감사합니다.
 
8.아기좀비 생매장 하는중.png
 
밤이 되어서 할 것 없으니까 집으로 광질을 하러 갑니다.
사암을 캐서 좀비를 생매장 시키는 중에 찍은 사진인데, 아무리 많아도 제가 고지대에 있으니까 별 거 아니더군요.
아직까지 크리퍼를 만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9.업그레이드 개시!.png
 
수도 없이 발버둥치다가 결국 돌곡괭이로 업그레이드를!
 
10.습격.png
 
...하자마자 쿵쿵쿵 소리가 들리길레 문을 열어줬더니 스켈1+좀비2....
돌검 덕분에 살았지만, 방어구가 아예 없어서 상당히 아팠어요.
 
11.오오 철!!.png
 
오오! 초반에 매우매우 중요한 철이군요 다 캐버립니다!
 
12.주민님 왜 떨어지셨나요;;.png
 
철을 캐자마자 캑! 소리가 나서 헐레벌떡 올라왔더니 갱도에 떨어져계시네요. 아래쪽에 보급자리를 만들어드려야겠어요
 
....라고 생각핬지만, 제정적 한계로 인해 다락문을 달아드렸습니다.
다락문을 달고 나니 나무가 없네요. 벌목을 하고 갔다오는 길에
 
13.못된 주인을 만난 나무에게 미안하다!.png
 
묘목이 자라있습니다! 그런데 잎이 누렇네요.
사막에 심어줘서 미안하다 나무야.
그런 의미에서 아직은 캐지 않습니다.
 
14.드디어 철곡을.png
 
벌목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철이 다 구워졌네요. 곡괭이를 만듭니다!
 
15.광질을 열심히 합니다. 꼭 석탄이 나오길 빌며.png
 
앞마당에 갱도를 팝니다. 주민이 떨어질 확률이 줄겠죠.
 
16.왜 또 철이냐고오.png
 
또 지겹게 철이야...에이...
 
17.드!디!어! 석탄이!.png
 
오오오 석탄이다!!!!
철을 쓰레기라고 부르며 석탄을 찾아다녔는데, 여태껏 안나오고 뭐했니 석탄아!!
반가워 석탄아!
 
18.횃불 정확히 64개를 만듭니다. 이제 자연동굴 습격 가능!.png
 
정확히 횃불 64개를 만듭니다.
이제 자연동굴 채광 개시!!
 
19.그리고 왠지 불쌍한 주민분들을 위해 횟불을.....png
 
....하기 전에 구덩이에 빠진 불쌍한 주민을 위해 횃불을 달아줍니다.....
그런데 난 어떻게 나가지
헐 큰일났다 싶었지만 옆쪽을 파보니 전에 팠던 갱도가 있었습니다. 자연동굴때문에 채굴포기된 갱도
 
20.몬스터가 생각보단 적네요.png
 
이젠 가차없이 죽인다!라고 결심했지만 몬스터가 멸로 없네요;;
 
 
 
약간 파보니....
 
21.헐 폐광.png
 
갱도?!?!
황급광맥?!
협곡?!
 
철을 캐자마자 캑! 소리가 나서 헐레벌떡 올라왔더니 갱도에 떨어져계시네요. 아래쪽에 보급자리를 만들어드려야겠어요
 
....라고 생각핬지만, 제정적 한계로 인해 다락문을 달아드렸습니다.
다락문을 달고 나니 나무가 없네요. 벌목을 하고 갔다오는 길에
 
13.못된 주인을 만난 나무에게 미안하다!.png
 
묘목이 자라있습니다! 그런데 잎이 누렇네요.
사막에 심어줘서 미안하다 나무야.
그런 의미에서 아직은 캐지 않습니다.
 
14.드디어 철곡을.png
 
벌목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철이 다 구워졌네요. 곡괭이를 만듭니다!
 
15.광질을 열심히 합니다. 꼭 석탄이 나오길 빌며.png
 
앞마당에 갱도를 팝니다. 주민이 떨어질 확률이 줄겠죠.
 
16.왜 또 철이냐고오.png
 
또 지겹게 철이야...에이...
 
17.드!디!어! 석탄이!.png
 
오오오 석탄이다!!!!
철을 쓰레기라고 부르며 석탄을 찾아다녔는데, 여태껏 안나오고 뭐했니 석탄아!!
반가워 석탄아!
 
18.횃불 정확히 64개를 만듭니다. 이제 자연동굴 습격 가능!.png
 
정확히 횃불 64개를 만듭니다.
이제 자연동굴 채광 개시!!
 
19.그리고 왠지 불쌍한 주민분들을 위해 횟불을.....png
 
....하기 전에 구덩이에 빠진 불쌍한 주민을 위해 횃불을 달아줍니다.....
그런데 난 어떻게 나가지
헐 큰일났다 싶었지만 옆쪽을 파보니 전에 팠던 갱도가 있었습니다. 자연동굴때문에 채굴포기된 갱도
 
20.몬스터가 생각보단 적네요.png
 
이젠 가차없이 죽인다!라고 결심했지만 몬스터가 멸로 없네요;;
 
 
 
약간 파보니....
 
21.헐 폐광.png
 
갱도?!?!
황급광맥?!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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