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편의점 알바생이 좀 귀여우셔서 좀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거의 같은시간에 (이건 어쩌다보니;) 간적이 있었더랬죠-_-; 거기다가 맨날 같은것만 산데다가 친구들이랑 엄청 떠들다가 왔고 인사도 잘하고 다녀서 기억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겠군요;; 뭐 암튼 그러다 좀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한참 안가다가 오랜만에 가니까 어찌어찌 싸이 알아내고 폰번호 알아내고 ............-_-; 근데....................놈팽이새끼였어요~ 뭐 그대로 쌩까고 있다는=_=허허 내가 왜 그랬지..; 그냥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