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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및 소소한 일상
게시물ID : emigration_1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륵
추천 : 3
조회수 : 6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20 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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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넵 병원다녀와서 300불썼....ㄷㄷㄷㄷㄷ

워홀보험이라 나중에 돌려받을수 있지만 덜덜하네여 무섭

10시에 글남겨주신 다운타운에 있는 스타인병원가서 워크인접수하고 1시50분에 진료봤습니다.

어케 아픈지 설명하려고 급하게 영어단어 찾았네여 ㅋㅋ

근데 여기 불편한게 진료보고 엑스레이찍으라고 두블럭떨어진 곳으로 보내더라구요

개멀.......... 다리아픈데 거길 걸어가려니 개힘들, 여긴 다리불편할땐 가지마세여 

그리고 단점이 엑스레이찍을때 100불인데 데빗 크레딧카드 안됩니다 캐쉬만되요 ㅋㅋㅋ

동전 탈탈털어서 겨우 내고 처방받은 진통제사고 왔습니다.

소프트티슈?... 발목염좌라고하는데 개아파여... 다음주에 다시오래여 그럼 확진해준다고.. 엄청불편하네요 

여튼 지금은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 깁스는 안했지만 목발로 아픈티 팍팍내면서 출근했어여

다행히 몸쓰는일이 아니라 다행ㅎㅎㅎ

매장에 쌍둥이 애기들와서 조잘조잘 떠드는데 너무 귀엽네여 엄마가 자꾸 조용하라고 혼내는데 몇초 안가는 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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