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투표를 신청하지 않은 관계로 ㅠㅠ
4시간걸려 버스타고 고향으로 ㅋㅋ 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여유있게 일어나 투표하고 고향친구들과 함께 점심을하고
오후에 올라올 예정이었으나
아빠가 서울갈때 있다고 ㅋ 아침 7시 30분 버스를 끊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 ㅠ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6시 30쯤 투표소 가서 투표하고 ㅋㅋ 내 생애 첫투표 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간절한 맘에 도장을 꽉 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일어나 비몽사몽해서 인증샷따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투표하고 서울~!!!!!!
아직도 투표 안했다면 반성하세요
저는 왕복 8시간 투자해 투표하고 왔습니다 ㅠㅠ
고향에 정말 투표만하고 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