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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후폭풍
게시물ID : freeboard_533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설과증명
추천 : 2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9/03 23:00:00
케이미니 님의 공식사과가 발표된 지금 오유에는 세가지 로 나뉘겠죠? 케이미니 님에 잘못을 감싸주는 쉴드파와 케이미니 님께 욕을하는 분들과 방관자 이렇게요. 지금 자게에는 창과방패가 왔다갔다 합니다. 물론 사람에 잘못했다면 도리에 어긋났다면 욕을하는 것이 의무는아니고 선택아닙니까? 손가락 질을 해대며 남을 쓰레기 취급하며 인간으로써 의가치를 논하지 않고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케이미니 님이라고 생각하세요. 아...케이미니님 이 됬어도 차마 그런 짓은 안한다고 말씀들하시지만 증명할 길이 없으니 사실 뜬 구름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이번 사건으로 케이미니 님에 이미지가 많이 나빠진 것은 사실입니다. 케이미니 님이 공식입장을 발표한이상 더이상 삿대짓을 조금 누그려 주세요. 이새끼 저 새끼 들먹거리며 쓴 욕은 그 대상이 내가아니더라도 보기 싫어집니다. 그리고 케이미니 님도 후회하고있다면 우리 잠시 칼 보다는 지금 케이미니님에게 힘이 될 약을 내미는게 더 현명해보입니다. 한 때 마음 잘못먹은 실수를 여기서 촌철살인 할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이 글을 마치며 오유분들에 칼 이 잠시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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