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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멸망각 떴다.
게시물ID : humordata_1942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당노동자
추천 : 11
조회수 : 303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2/03/02 22:23:17
오늘 죄다 피곤하다 약속있다
나는 파출이다를 시전하고 죄다
집에갔다.

남은 나는 아몬드브리즈 초코맛으로
저녁을 때우고 개같은멸망 야근의
무간지옥에 발을 들였다.

고기썰고 청소하고 포장용기 세팅하고
하 씨 진짜 개같이 쓸모없는 이 오지라퍼
책임지스트 성격 못버린 탓에 간부완장
하나 찼다고 진짜 오지게들 굴려먹는구나

ㅆㅂ 니네나 나나 월급쟁이인데
왜 탱딜힐 나혼자 다하고 너네는 일터지면
도망가고 진짜 백지영이 부릅니다 이럴거면

진짜 싹다 내일아침에 양화대교 북단에 불러서
밧줄로 묶어다가 난간에 걸어버리고 엠비씨뉴스에
제보한다음에 인터넷스타 되고싶은 심정이다.

너네 싹다 미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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