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장이 미친것같아요(약간혐오주의...)
게시물ID : gomin_19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격정적이예요
추천 : 1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8/01/18 10:19:39
아진짜ㅡㅡ 대박고민입니다

제가 지금 독서실을 다니거든요??

오전에 가서 새벽될때쯤 오는데

아진짜 독서실만가면 떵이 나오고싶다고 울라춤을 춰요 ㅜㅠ

근데문제는 독서실에서 일을보면 꼭설사를 한다는거죠.

어제는 전 정말 기절 초풍하는줄 알았어요.

세상에 일을 보고 엉덩이를떼는데 제 엉덩이에 질퍽한 떵이-_- 변기에도 떵이..

좌변기에 말예요. 어떻게 그럴수있죠? 떵꼬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럼 제가 쓰기전 놈의 떵이냐? 라고 생각해봤지만 그 변기에 뭍어있던 떵과

변기속 떵은 상당히 발생의 근원지가 유사해보였어요.질퍽함..색체...아..

저는 김전일보다 기똥찬 방법으로 어케 수습을 하긴했는데... 정말 고민입니다..ㅜㅜ

아주 독서실에서 일만보면 손에 떵뭍고 난리가 아니예요 ㅠㅠ 정말 제 손이 이렇게

떵과많은 접촉을한건 첨이예요. 집에선 나오지도 않는떵이 아주그냥 ㅠㅠ 미워죽겠어요

된똥으로 나오던가하지.. 식습관을 바꾼것도 아닌데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ㅜㅜ

하긴 하루죙일 독서실에 있으니 장이 긴장할수도 있겠군요?ㅠㅠ 아...아..요즘정말심난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