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011년도 가성비 견적이 i3 2100에 6850이었는데 사실 반신반의했었죠...
i3의 클럭당 성능에 확신이 없었던 탓도 있고, 스펙상 펜티엄과 별 차이가 안나보이는 점도 있고
그런데 최근에서야 심도있고 실제적인 벤치마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의 경우 GTS450으로 1680X1050 노안티 수직동기 굴리려면
최소 라나 460은 있어야 하고 데네브 955 정도가 이상적인데, 1번 2번 3번 코어가 80% 로드 뜨거든요.
근데 i3 2100은 HT 1번 3번 논리코어만 60% 로드 찍어주면 제성능 납니다.
DiRT2의 경우, GTS450으로 DX11 1680X1050 4안티 중옵 수직동기 굴리려면
데네브 955로 코어4개 모두 70~60% 로드는 돌아줘야합니다. (Q6700으로는 약간 모자라더라구요)
근데 i3 2100은 HT 1번 3번 논리코어만 60% 로드 찍어주면 제성능 납니다.
윈도우 체험지수는 데네브955 쪽이 더 높은데도 불구..
이제서야 그 진가를 보네요 --;; 앞으로 i3 무시 안할겁니다 흑흑
셀러론은 써본 결과 그냥 클락데일(또는 775 최상위) 수준인데
펜티엄이 그냥 셀러론하고 L3 캐시 용량 차이만 난다고 하면 오히려 펜티엄 쪽이 과대평가 되어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펜티엄 갖고 진득하게 벤치 돌릴 기회가 있어야 확증할 수있겠지만
앞으로 펜티엄 대신 i3가 적합한 경우가 있을 것이기에 거기 맞춰서 견적을 올리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확실한건 디아3하고 마영전. 테라 정도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