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을 떨게 만들었던 그날... 첫째는 첫째날에... 그 다음은 두번째날에.. 네번째 날이 끝나고.. 다섯번째 날이 되면 피도 눈물도 없는... 서로 다른 4가지의 등급을 가진 자들의 눈치 전쟁이 시작된다... 너희가 부여받은 번호와... 지금 현재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품속에 간직하고 있는 암호를 입력하게 되면.. 지옥의 문이 열린다.. 스피드하게 행동해라... 방심하지 마라....... 한번의 방심은 곧 4개월을 지옥에서 보내게 됨을 명심하라... 남1 "지도를 보고 일일히 찾아가는거보다 코드를 입력해!!!그게 더 빨라!!" 여1 "알았어!!!오빠도 화이팅!!" 남1 "시간이 됐다.......!!!!! 열린다!!!!" . . . . . . . 남1 "어떡해!!!!!! 자리가 다 찼어!!!" 여1 "오빠.. 내 자리 줄게 여기로 들어와...!!!난 다른사람에게 가면 대..." 남1 "......미안해..." 여1 "자 빨리 들어와! 지금이야!!!!" 남1 "헉헉.....이런 제길!!!!!누군가가 차지했어.." 남2 "흐흐..자리는 고맙소.. A는 내가 가져가겠소.." 남1 "아...안돼!!!!!!" 6개월만에 또 다시 찾아온 그들.... 경쟁에서 승리하고 승리를 쟁취할자.. 누구더냐.. 2010년 8월 모든이들의 숨을 조여오게 할 최고의 디지털 스릴러....!! 수강 & 신청 지가 4학년 된지도 모르고 3학년 날짜에 로그인해서 교양만 들었던 머저리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