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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니님한테 사과문자를 받았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33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데긔
추천 : 12
조회수 : 120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9/04 02:46:07
폐소공포증이 있긴하지만 그리 심하지않았다.
나한테 딴맘이있었던건 사실이다 내가 정말 한심하다 미안하다.
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동정해서 좋게 얘기해주고 
내가아니더라도 앞으로 더 힘들껀데 힘내라 라고 좋게 얘기를 해줬는데
베오베 온글 올라오니까 그게 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엌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베오베에 올라온 여자분 까는글도 좀 웃긴데 
솔직히 저거 사랑한다는 말로 속여서 자는거랑 똑같은거아닌가요?
사랑한다는 말만빠졌지. 제가 제일 쓰레기같다고 생각하는것중에 하난데
사랑한다는말로 속여서 자기 ㅎㅎㅎㅎㅎ 
저 글 보니까 용서가 안되네요 
혹시 저도 그날 갔었다면 저 꼴이 났을지 아무도 모르는일 아닙니까?
그리고 누군가가 모텔에 부른다고 뻔한거에 왜속냐고 이상하다고 하시는데 
저 솔직히 운동하는여자라서 웬만한 남자보다 힘쎄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케이미니님 말라서 만약 강제로 덮친다고해도 내가 힘으로 이길 자신이있었고 
그걸 케이미니님도 알기때문에 오히려 의심을 안했죸ㅋㅋㅋㅋㅋㅋ
성격이 남자답고 괄괄해 의리생각해서 갈까라고 생각했던 내가 한심하네요 
그땐 그저 컵라면이랑 김밥사들고 놀러가볼깡ㅎㅎ 정도밖에 생각안했는데
케이미니님 진짜 실망이네요 
차라리 강간범이었다면 모를까 사람마음 가지고노는 추행범이라니

베오베 올라온분은 그만깠으면 좋겠습니다.
베오베 올라온분의 정조관념이 문제가 아니라
케이미니님이 자신의 외로움과 안좋은점을 드러내 모성본능 자극하고
사랑한다는식으로 행동해서 여자와 자는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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