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섬나라에 원숭이들이 살고있습니다.

옆의 나라를 호시탐탐 지켜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함부로는 건들지 못하고 있었죠

어느날 보니 이게 왠일입니까

쥐가 대통령을 하고있는겁니다!

그래서 만만하구나 싶었죠!

그런데 또 쥐에 대해서 알고보니 자기네 섬나라에서 옆의 나라로 간 쥐인겁니다.

원숭이들은 옆의 나라를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들 땅인양 맘대로 행동합니다.

자 옆 나라의 국민들이 원숭이들에 대해서 까기 시작합니다.

분위기가 심각해지자 드디어 쥐가 움직입니다. 대통령인 쥐가요!

그런데도 원숭이들은 무시하고있습니다.

쥐가 원숭이한테 뭐라고 떠들긴 하는데

사실상 동포 아닙니까.

뭐라고 하는척 하면서 원숭이들한테 잘해줍니다.

게다가 쥐가 원숭이한테 따끔하게 혼을 낼수있는 노릇도 아닙니다.

만약 쥐가 원숭이한테 따끔하게 혼을 내주려고해도

쥐 원숭이한테 뭐라고 하는데...

원숭이가 비웃거나 무시하지

네 알겠습니다...할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