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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랑 수애 때문에..ㅅㅂ...
게시물ID : humorbest_194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허엉...
추천 : 73
조회수 : 4359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3/26 07:45:00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3/25 08:39:13
제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다가...
우리결혼했어요 인가? 이프로그램을 엠피스리동영상으로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알렉스가 수애의 부탁으로 아이처럼을 부르더라고요..
너무멋진거에요..
그래서 저는 가사를 종이에다가 받아적어서 핸드폰에다가 대고..녹음을하면서 따라불렀죠..
근데...노래에 취해서 열창을하면서 부르고있는데..절정의 클라이막사의순간...
여자 손님이 앞에서..서있었습니다...언제부터본걸까요..그걸 카운터에 앉아서 고개숙이고있다가..
왜몰랐나요.....정말쪽팔렸어요..근데 태연히 물건을팔고..담배를피러앞에나간순간...여자손님과 그남자친구가 푸히헤헤헼ㅋㅋㅋㅋㅋㅋ킄크크우크크 이러고웃는모습이 보였어요....나어떡해..단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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