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케이미니님 뜯기고 뜯기면서 걸레가 되어가시네요.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533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린노년
추천 : 2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04 03:57:26
근데 제가 요즘 느끼는게, 예전의 멍청한 한국사람들이 아닌것같아요.

'냄비근성' 이야긴 옛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남자로 태어나서 발정날 수도 있어(?)요는 좀 아닌가.ㅋㅋ

왜 그리 빵터질일을 쳐하고 다니셨어요..ㅋㅋ

뭐 개인적으로 '친목', '정모'에는 뭐라고 할말은 없음,ㅋ

근데 왜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이 당신을 까대는지 나는 아직 눈팅하면서

구경을 해보고 있어요,

그런데 왠지 난 당신의 답글이나 반박글이 나오길 바랬어요.

하지만, 없음.

자숙따윈 바라지 않아요. 그정도(?) 행하셨다면 뭐 변하지 않을꺼란건 뭐 ㅋㅋㅋㅋ

뻔할 뻔자 아닌가요. 네임벨류고 뭐고 그딴건 잘 모르겠는데,,ㅋㅋ

다시 안 나타나줬음 좋겠어요,

당신 가식떠는거 다 보았잖아요 사람들이?

당신 관련한 글좀 그만 쳐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난 당신 소식 안궁금하거든, 난 유머보러 오늘의 유머오는거지

당신이 발정나서 저지른 일은 궁금하지가 않아.

그러니깐, 관심은 이제 우리 고만줘도 되죠?

'옛다 관심'은 많이 줬잖아요?

어그로 끌고 안끌고가 아니라, 욕을 많이 듣고 계시네요,

다신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죽을때까지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십쇼, 안녕.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