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sid2=269&cid=41152&nt=20080326072717&iid=25786&oid=032&aid=0001947528 반면 같은날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방송기자클럽 토론에서 “대선 때는 하나의 큰 공약으로 밀고 나갔지만 이제 국민들 중에 상당수가 신중하라고 하니 과연 이것이 국가 백년대계에 도움이 되느냐를 다시 원점에서 차분하게 검토하겠다”면서 “안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