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2일에 출고된 제 발입니다
뭐 현기차 욕도 많고 피쉬테일이니 뭐니 말도 많지만 참 저한테는 딱 맞는 차인거 같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뭐 큰 문제 된건 없네요
아래 사진은 얼마전 폭설때 회사 앞에 주차하고 술먹고 아침에 보니 저래 되어있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