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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9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Q
추천 : 4
조회수 : 30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04 11:54:13
당시 나는 이등병에 취사보조로 들어와서 배식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당시 자대배치 받을때 같이왔던 타부대에서 전출온 상병이 있었죠
정말 무서운 사람이였습니다.
아직도 그사람 생각만하면 덜덜 떨리내요
여튼 배식을 하고 있는대 그 고참이 한마디 했습니다.
"야 고기쫌 더 줘봐."
저는 너무 얼어서 그만
"이병 XXX, 더 드릴까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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